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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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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늘 변하기 때문에 흘러간 것들은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건강한 태도가 필요하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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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기객원기자] 한울타리선교회(총괄 본부장 백만기목사)는 지난 11월 16일 영등포 밥사랑열린공동체(박희돈 목사)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일은 한울타리선교회가 노숙자 내복 후원을 위해 후원을 받던 중 한기총 총무협의회가 함께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백만기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무엇으로 감사할까 생각하다가 매년 노숙자 내복 입히기 운동을 전개하는 박목사의 사역을 보고 지난 10월 20일부터 후원을 받아 작은 금액이지만 전달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울타리선교회는 지난 2007년에 백만기 목사가 설립해 그동안 도미니카, 브라질, 필리핀, 알래스카, 인도 선교사들과 탈북자 선교회를 작지만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02-849-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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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2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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